하동요양원
요양원이야기
경남노인설협회 세미나를 마치고...,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9-06-14 19:00:33 | 조회수 : 812
초여름이라고 하기엔 너무 더운날씨!

원장님을 비롯한 10명의 직원이 참석한 세미나

역시 하동노인전문요양원 종사자란 사실에 뿌듯함이 ...,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인사를 해 주었다.

요양원의 한 축을 이루고 계시는 영양과 윤부선선생님께서

열심히 일하신 공로로 경남노인복지시설협회장표창을 수상하였고

싱싱한 횟감으로 점심시간은 입이 즐거웠고

여러가지 프로그램은 그렇게 마무리되고

화합의 시간 역시 명품 하동노인전문요양원은 대단했다.

요양원에서 준비한 꼭지점 댄스로 좌중을 압도하니

명품은 달랐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일정을 모두 마치고 케이블카를 탔지만

보이는건 우리들 뿐!  

우리 어르신을 위해 더욱 열심으로 섬겨야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아쉬운 세미나는 그렇게 끝났다.

하동노인전문요양원 가족이란게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