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원장님은 시설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직접 시설현황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십니다.
하동노인전문요양원에 자신의 혼을 담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30대 초반에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하고 노인복지시설을 짖겠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걱정을 했습니다.
허가를 해준 보건복지부(현재의 보건복지가족부)도 걱정을 했습니다.

잘 할 수 있을까?

모두 지나친 기우였습니다.
너무나 잘 하고 계십니다.
그 젊음의 열정에 우리가족들도 동화가 되었습니다.
8월의 뙤약볕도 우리가족의 열정 만큼은 못할 겁니다.

원장님께서 항상 자랑하시는 우리의 맨파워!
하동노인전문요양원의 맨파워!

6년만에 20여차례 이상 각종 표창을 수상하였고,
6년만에 각종 프로포잘을 통해 약 3억원 이상의 수혜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에 내어놓아도 감히 따를 수 없는 맨파워입니다.

그런데 올 여름에도 저희는 또 2건의 프로포잘이 선정되었습니다.

V-stay center 건립에 따른 신축비 30,000,000원
진주천년사랑노인복지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차량지원비 10,000,000원

원장님 이하 전 가족이 마음을 모은 성과라생각합니다.

또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듯 합니다.
원장님께서 생각하고 계획해서 추진하고 계신 직원통근차량!
아마 올 가을은 29인승 버스가 태평양을 건너서 대한해협을 거쳐
지리산골 하동노인전문요양원까지 도착할 듯 합니다.

하동노인전문요양원이 명품이 되기위해 원장님을 비롯한
우리가족 모두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