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올 여름은 큰 더위없이 지나나봅니다.

매년 개최하는 청소년봉사체험캠프!

올해도 고등학생 50명 (11-12일) 중학생 50명 (12-13일)

100명이 신청한 "왼손과 오른손의 아름다운 동행"이란 슬로건으로

시작되는 청소년봉사체험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사무실은 학생들 맞을 준비로 분주합니다.

학생들 단체복이 도착을 하고,  달 명찰이 만들어지고, 조가 편성되고,

조장이 정해지고.....,

또 그렇게 봉사체험캠프는 시작됩니다.

즐거운 레크레이션, 청소년의 이해, 체험활동 등으로

꾸며질 캠프에 하동교육청, 하동로타리클럽 이 함께합니다.

학생들 ~~~~~

요양원으로 들어올 준비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