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오후2시~
하동노인전문요양원은 웃음으로 들썩들썩~

한국웃음운동연합 김정임 전문강사님이 우리 어르신과 직원을 위해
'웃음'이라는 행복한 선물을 선사해주셨습니다.

'오동도타령', '샤방샤방' 등 흥겨운 음악과 율동으로 어르신과 직원의
마음에 웃음꽃을 한 아름 안겨준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 번 웃으면 수명이 이틀, 두 번 웃으면 수명이 나흘 연장된다는 얘기에
어르신들이 헛웃음을 보내시면서도
강사님의 '시작'소리와 함께 우리 어르신~
열심히 웃으시면서 박수를 치십니다~ ^^

일부러 시간을 내어서
어르신에게 웃음과 활력을 주신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