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도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을 지사님과 실국장님이

방문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희 요양원은 김태호 지사님의 사모님인신 신옥인여사님께서 2005년 1월 마지막날

어르신들을 위한 설 선물을 가득안고 찾아오신답니다.

먼길이지만 사랑을 전하러 오시는길이니 행복하실거라 생각하구요

경상남도의 사회복지시설 방문을 계기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십사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천년사랑 한삼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