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5-01-22 09: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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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48
매일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세탁되고 있는
우리 어르신들의 속옷, 내복, 기저귀, 수건 등
아무리 좋은 옷감으로 만들었다해도
매일 세탁하는데야 어쩔수 없나 봅니다. 헤지고 떨어지고...
감사하기는,
이런 사정을 아시고
멀리 김해에 사시는 문명숙(삼문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재봉틀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은 나눔이 큰 사랑이 됩니다."
사무국장 김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