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요양원
요양원이야기
산책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1-03-22 17:15:09 | 조회수 : 684

<산책>
어르신들이 느긋한 기분으로 걷습니다.
하동요양원 긴 복도를 걷습니다.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
힘이 들지만, 날이 갈수록 걷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아이고 그만하자”는 호소가 점점 늦어집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흥이 많은 할머니들은 걸으면서 춤을 추십니다.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