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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1-03-22 17:13:30
|
조회수 : 713
<편지>
편지를 쓴 기억이 아련합니다. 그리운 누군가에게 쓴 편지에 침을 발라 우표를 정성껏 붙이고 우체통에 넣었던 기억―.
하동요양원 ‘안심 면회장’에 편지가 등장했습니다.
귀가 어두운 어르신을 위해 아들과 손자가 쓴 편지를 전해 줍니다. 어르신은 그 편지를 몇 번이나 읽은 뒤 고이 접어 안주머니에 보물처럼 넣습니다. 어르신도 면회를 온 자녀들에게 미리 써 둔 편지를 건네줍니다.
“아이고 내 새끼. 고맙다. 두고두고 읽을게”
일정한 거리를 두고 대화를 하다 보니 귀가 어두운 어르신들은 불편해하십니다. 그래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편지가 좋습니다.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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