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이 황금색으로 물들어가는 이가을에..
하동노인전문요양원 개원 7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 100여분과 우리요양원어르신을 한자리에 모시고 경로잔치를 하게 되었답니다.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하셔서 저희들이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셔 주시고,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신 지역 어르신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물론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힘으로만
되는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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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노래로 흥을 돋구워 주신 mbc노래봉사팀!!
음식준비를 도와주신 신해사 봉자자님!!
바쁜 일상중에 잊지않고 찾아주신 남부화력 봉사자님!!

항상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