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5-03-21 17: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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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68
2005년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함을 느낍니다.
모든 이들이 감기 조심하시고..
요즘 매일 저희 요양원을 찾아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저희들은 힘이 납니다.
지난 겨울 썰렁했던 경제사정으로..꽁꽁 얼어붙었던 마음이
이제 많이 녹아 내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추운 겨울도 따뜻한 사랑의 햇빛을 당할수 없나봅니다.
항상 열린 저희 요양원에 언제든지
세상의 무거운 짐을 다 벗어버리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사랑의 마음만을 듬뿍 가지고 오십시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사무국장 김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