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는 있으나 우리!가 없어진 현재 지역의 중 고등학생들에게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위해 4년전 시작한 청소년 봉사체험캠프!

시작은 초라 했으나 지금은 참가비를 받아도 신청자가 많아  2007년 170여명이 봉사

체험켐프에 참여 하였습니다.

캠프에 참여하여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과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미래의 주역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그 마음 천년사랑으로 승화시키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이번 캠프에 도움을 주신 하동교육청 하동로타리클럽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 많이 연구하여 보다나은 캠프를 만들겠습니다.

마지막 정신없이 바쁜 시간들 속에서 캠프를 성공적으로 지도해준 우리요양원 가족

모두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명품 하동노인전문요양원 화이팅! 팅! 팅!

천년사랑 한삼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