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기 요양보호사 교육원 입학식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8-06-03 09:44:08
|
조회수 : 1021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주는 내내 비가 올거라는 예보가 있습니다.
이런날이 계속되면 요양원의 어르신들은 정말 힘들어 하시죠
직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루 3천여개나 되는 기저귀는 건조를 시켜보지만 햇볕에 말린 기저귀에 비할까요
그러나 6월의 첫 일과가 시작되는 오늘은 또 새로운 과제가 저희에게 주어졌습니다.
제 2기 하동요양보호사교육원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38명의 신규자격반의 입학으로 우리 요양원은 분주하게 6월을 시작했습니다.
38명의 교육생들이 모두가 교육을 잘 마치고 하동군의 행복배달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는 그날까지 저희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니마니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