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사회복지기관에 근무하며

사회복지법인 최연소 대표이사가 운영하는

하동요양원!!!!!

하동요양원은 날마다 새로움에 대한 도전 그 출발점에서라는 각오로

새로운 시도들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도들을 눈여겨보고 있는 기관 단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것을 하동요양원의 노하우(Knowhow)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새롭다며 부러워하고 어떤이는 배아파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도는 누구에게 보여주기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만의 색깔을 만들고자하는 우리의 의지입니다.

9월 20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사무관승진자 교육생들이 하동요양원의 새로움에 대한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하시며, 같은시간 전라남도 해남의 노인복지센터 전체직원들이

하동요양원을 방문합니다.

누구나 자기의 위치에서 최고보다 최선을 다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우리의 내일을 열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우리들의 작은 꿈이기도합니다.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꿈꾸는 하동요양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