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사랑 하동요양원입니다♡

10월 17일,
오늘은 하동요양원의 16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예술봉사단 예림"의 흥겨운 노래자락, 하모니카연주는
어르신들의 어깨를 들썩거리게 만들어 주셨답니다.

무대에서 부채를 들고 살랑살랑 춤을 추니
어르신들도 함께 손을 흔드시며 흥겨움을 표현하셨습니다.
어르신들 모두 노래 부르고 박수도 치며
즐거운 오후를 보내셨습니다!

앞으로도 명품 하동요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