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찬양선교회'에서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할애해 주셨습니다.
최태세 목사님, 조한우 목사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르신들의 오후가 영적으로 풍요로워졌습니다.
기도와 마음의 위로를 담은 찬양, 그리고
박수가 어우러지는 국민가요가 함께 했습니다.
웃는 얼굴을 잘 보여주지 않으시던 어르신들도
많이 웃으셨으며,
어르신들의 표정이 무척 환해진 시간이었습니다.
인생의 긴 여정을 살아오신 우리 어르신들께
어제보다는 좀 더 행복한 오늘을 선물하고자 애써 봅니다.
내일은 또 어떤 행복을 만나게 될까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