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계절 봄을 맞이하여 어르신과 함께 나선 봄나들이.
제3회 하동 북천 꽃 양귀비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5월의 봄 꽃 여행은 꽃 양귀비 속에서'를 슬로건으로 준비된 축제.
꽃양귀비 단지에
빨간 꽃양귀비, 연분홍 꽃양귀비가 우리를 유혹합니다.
양귀비와 함께 사진촬영도 하고
구수한 메밀해물파전과, 메밀묵, 전병에
시원한 막걸리까지...
어르신들의 마음속에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나들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