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그 가을 한 가운데 풍성한 생신축하 자리가 마련되었는데요.
좋은 일에 늘 함께 해주시는 남두현 목사님과 생신 맞으신 하동요양원 어르신의 모습입니다.
제철과일과 달콤한 케익. 늘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한 하루입니다.
생신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