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중간.
8월에 생신 맞으신 어르신 축하 잔치가 열렸습니다.
하동요양원 8명의 어르신께서 생신맞으셨고,
박**어르신은 올해 생신이 팔순이셨답니다.
좋은 자리에 늘 함께 해주시는 남두현 목사님께서 어르신 생신맞이
제철과일과 케익. 음식을 풍성하게 준비해주셨고
생신축하인사 나눔 뒤에 넉넉하게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늘. 웃는 얼굴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생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