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10-12-31 13: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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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24
너무나 소중한 분들입니다. 모든분들의 환한 웃음이 저희의 보람입니다. 나현재 선생님 역시 흔쾌히 초대가수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경남복지재단인 여러분 사랑합니다.
내년에는 더 풍성한 한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배사는 오늘이! 행복이다! 입니다. 부언하면 네잎클로버의 의미는 행운이고 세잎클로버의 의미는 행운입니다.
우리는 행복을 짓밟고 행운을 찾아나서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행복이라는 것을 깨우치는 경남복지재단인이 되었으면 하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