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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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시무식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10-01-04 14:19:26 | 조회수 :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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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10시
희망찬 새해를 알리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는 시무식이 열렸습니다.
원장님께선 순망치한(脣亡齒寒 : 입술이 없으면 이가시리다)
사자성어로 새해를 맞는 각오를 밝히셨습니다.
"당신이 있어 내가 따뜻하다"는말을
가슴속에 새겨두고 경인년 새해에도
모두가 건강하고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바란다고 말씀하시고
어르신들께 큰절로 신년인사를 드리고,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하늘에선 흰눈이 펑펑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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