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8-04-16 16: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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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33
비도 주룩 주룩 오는 오후... 원내에 계신 어르신들이
지루해 할 즈음에 혜성처럼 등장한 우리의 "음악을 사랑하는
모임" 여러분들~~
비를 맞고 멀리 하동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는데
기분전환 하기에 정말 좋은 신나고 흥겨운 노래를 여러곡 불러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음사모... 참좋은 자원... 그리고 참 좋은 인연..
이 뜻깊은 인연의 고리를 아주 오랫동안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