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사랑 하동요양원입니다 ♡
12월 1일 목요일,
12월 달력꾸미기를 해보았습니다.
“벌써 12월이가~” 하시며
꼼꼼하게 색칠하시는 울 어르신들.
벌써 한 해의 끝자락을 달리고 있습니다.
보호자님들 하시는 일 잘 마무리 지으시며
후회없는 12월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