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사랑 하동요양원입니다 ♡
바람이 선선한 26일 금요일,
어르신들은 알록달록 꽃버선을 꾸며보며
프로그램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한 어르신은 버선을 예~쁘게 칠해서
각시 선물로 주겠다고 말씀 하시고,
한 어르신은 완성된 버선을 보시고는
“내가 봐도 잘 칠했다!” 하시며 한참을 뿌듯해 하셨답니다.
어르신들이 꾸민 색색의 꽃버선 구경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