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사랑 하동요양원입니다♡
오늘 요양원에는 고소한~기름냄새가 가득합니다!

노오란 늙은 호박으로 맛있는 전을 구워보았습니다.

노릇노릇하게 맛있게 구워 음료와 함께
어르신들 모두 맛있게 나누어 드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맛있게 나누어 드시면서
밭에 있는 호박을 채썰어 설탕,소금으로 간하고
기름 가득 부어 노릇하게 구워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모르신다며
전을 부쳐드시던 기억을 떠올려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생활실에 계신 어르신들께도 음료와 함께 챙겨드려
어르신들 모두 오후 간식으로 맛있게 드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