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입니다.
어르신들과 '2월 달력만들기'를 하였습니다.'
곧 다가오는 설날을 기다리며,
각종 민속놀이 밑그림에 색칠을 하며
달력을 완성하는
재미있는 미술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아직 날씨가 많이 차지만,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쉿!.......
우리 어르신의 함박꽃 같은 미소에
봄빛이 가득 묻어 있습니다. ^^*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