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 냄새 가득한 하동요양원 프로그램 활동 모습입니다.
매달 1회씩 진행하고 있는 서예교실.
이번시간에는 원장님과 함께 서예교실-속담쓰기 입니다.
진한 먹물이 우려 나도록 먹을 벼루에 갈아 깊은 색을 뽑아냅니다.
붓이 먹을 빨아 들이고,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씁니다.
원장님과 우리 어르신들의 붓글씨 솜씨 정말 최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