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하동요양원을 다녀간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여름방학의 마지막 주말을 하동요양원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보낸 기특한 학생들입니다.
어르신 안마, 함께 이야기 나누기는 물론이거니와 요즘 유행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어르신들 앞에서 댄스공연도 펼칩니다.
학생들 스스로 즐거움의 에너지를 내뿜고, 그 에너지는 하동요양원 어르신들의
얼굴에 미소를 번지게 합니다,
윈-윈-하는 자원봉사의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