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13-12-02 1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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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81
바람이 차갑게 부는 11월 29일
멀리 서울 관세청에서 찾아와주셨습니다.
찾아와주신 이갑수 비서실장님은
"하동요양원을 최우수 기관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한삼협 원장님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김장을 전달하게 되었다"
고 말씀해주셨고,
원장님은 감사드리며 더욱 노력하는 자세로 오르신들을 섬기겠다고 화답했다.
사랑이 덤뿍 버무려진 김장김치 맛있게 먹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