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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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터트리기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13-09-02 16:53:53 | 조회수 :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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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터져라 불어놓은 풍선.

하고싶은 모양대로 터트리기.
스트레스도 함께 날려버리기.

손으로 쥐어뜯어 터트리고, 서로 안아터트리고, 엉덩이로 깔고 앉아 터트리고.

입으로 불땐 한모습이지만. 사라질땐 여러 모양입니다.


빵빵 터지는 풍선처럼 우리 어르신들, 우리 선생님들
마음 응어리도 빵빵 터져 없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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