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11-02-24 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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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72
2011. 2. 23.
어르신과 원장님 그리고 선생님들과 함께라~
더욱 웃음꽃이 만발했던
요리-김치전 만들기 프로그램 시간이였습니다~
저희 원장님 앞치마 두른 모습 멋지시죠?
오늘 하나하나의 재료들이 밀가루를 만나
맛있는 김치전이 되는 걸 보며
우리 요양원도 어르신과 선생님들
그리고 늘 우리의 곁에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후원자님이
함께 아름답게 어우러질수 있는 밀가루의 역할을
우리 원장님이 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오늘 이 맛있는 김치전 처럼
우리 하동요양원도 멋지고 맛~~있는 요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