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요양원
갤러리
토요일의 손님2~!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5-11-19 16:43:23 | 조회수 : 635

시키지도 않은 방충망 청소 작업도 이젠 알아서 척척~!

이렇게 열심히 하시고 광양까지 어떻게 가시려고~~~ ^ ^*

항상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담에 식사라도 한끼 대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