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요양원
갤러리
우리 할아버지의 작품입니다.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5-02-01 11:56:42 | 조회수 :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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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니 봄이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우리 할아버지의 작품입니다.

직접 산에서 캐어 오신 난입니다. 이제 곧 꽃도 피겠죠?

봄이 되면 난 구경 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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