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4-07-21 13: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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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00
우리 깡지랑 할머니랑~!!
시원한 마당에서 포~~즈~~!!
이 깡지의 이름은 똘이장군인데
언제 장군이 될런지...,
그래서 우리 할머니들 휠체어 밀어드리고 해야 하는데
우리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 우리 똘이
우리집에서 아마 가장 행복할껄요
그리고 뒤에 참으로 귀한 기계 하나가 서 있습니다.
우리 요양원에 입원해 계신 중촌댁 할머니를 불편한 몸으로
매일 면회 오시는 중촌어른의 자가용인 경운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