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전체직원회의가 있었습니다.

마음의 분주함 속에 안정된 연휴보냈으면 한다는 원장님의 인사말씀과 각 과별로 추석 성과금을 현금으로 전달 했습니다.

요양원의 입장에서는 큰 돈이지만 가족 개개인이 받으면 작은 액수에 불과한 성과금! 마음으로 받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기쁜소식!!!!

원장님께서 추진하셨던 직원통근버스가 지난 28일 최종
로타리재단 미국본부에서 승인되어 차량구입비 5천5백만원이
하동로타리클럽에 입금되어 차량을 주문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과가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원장님의 모습에서 또 무슨 프로젝트를 수행중이신지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아마 그냥있지 않으실 원장님이시기에 또다른 추진 사업들이
더 큰 성과로 이어지길 보름달에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