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 선정
사회복지법인 경남복지재단(대표자 한삼협)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희망재단에서 지원하는 『2016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5월 12일부터 11월 24일까지 신생아 모자뜨기와 레크레이션, 손발맛사지를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옥종면 법대마을어르신 35명이 참여한다. 1차로 5월 12일에는 레크레이션과 신생아 모자뜨기를 진행했다.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은 농촌의 교육∙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 스스로 교육∙문화∙복지 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한 환경 조성 및 역량 개발을 목적으로 하며. 전국의 159개기관이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