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1970관에서 직원 능력향상을 위한 2차 연수로 ‘성격유형 분석을 통한 자기능력 향상 클리닉’ 제목의 연수가 있었습니다.
강사는 창조경영연구원장 오세란 박사.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개인의 성격을 16가지 성격유형으로 분석하고 나 자신을 알고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안내받았습니다.
오 박사는 “1/16 틀 안에 나를 가둬서 너무 맹신하지 말고 나의 특성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 소통을 잘하고 더 나은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월10일의 1차 연수에 이어 두번째로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