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일 하동군 옥종면 하동요양원에서 노인일자리사업-꽃보다 할매<호미사업단> (이하 '호미사업단')
참여자 어르신들이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019년 2월부터 시행 하여온 '호미사업단'은 올해 10명의 어르신들과 하동요양원 주변 환경미화 및 정원관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근로능력이 있으나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무료한 일상을 보내시던 어르신들께
다양한 일자리(노노케어, 카페테리아, 뚝딱뚝딱 공구소)를 제공함으로써 소득보충, 건강개선 및 사회적 관계증진 등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