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경남복지재단(대표자 한삼협)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농어촌희망재단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2016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을 수행하였으며 11월 24일 수료식을 실시하였다. 옥종면 법대마을에서 시행된 사업은 총 28회의 활동을 하였으며, 완성된 수세미는 하동군내 경로당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옥종면에 전달하였으며, 신생아 모자는 세이브더칠더런에 기증하여 아프리카의 신생아 살리기 사용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