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
갤러리
하나 보다는 둘,둘 보다는 셋..
이  름 : 가파지기
시  간 : 2005-06-20 11:19:22 | 조회수 : 1042
작년3월에 설치운영되어진 저희 가파센터가 1년3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 설치 운영되면서 햇병아리 복지사로 일한 개월수도 같습니다

혼자 일을 하면서 같이 일할 팀이 있음 참 좋겠다는 생각을 누누히 했었습니다

각종 세미나나 교육에 참석할때에도 행사를 주관해서 추진할때도 세대방문을

나갈때에도 바쁜 업무을 혼자 처리해야 할때도 그리고 부서별 회식을 할때도.........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던가요??

초여름의 따사로은 햇살이 온 세상을 비추는 6월!!

그 햇살이 가파센터에도 슬며시 들어와 새로운 신입사원 2명을 우뚝세워

놓았습니다.  김정민선생님 김미정선생님 입니다.

갓 태어난 햇병아리가 어느새 새로운 식구를 받아들여 같이 커가야 할 시기가

된것입니다

백짓장도 맞들면 낮다고 혼자보다는 둘. 둘 보다는 셋이서 일하는게 훨씬

능률적이겠죠

시키는데로만 하는 부리는 아랫사람이기보다는 무슨일이든 같이 의논하고 단합해서

좋은 아이디어로 일 할수 있는 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햇병아리들이 봄나들이를 지나 뜨거운 여름의 햇살을 뚫고 더 넓은곳을 향해 큰 일

을 도모하러 이제 걸음을 재촉하려 합니다

지금의 저희 센터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