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상남도사히복지협의회에서는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적 표준인 ‘ISO 26000’ 발효에 즈음하여 사회복지조직의 사회적 책임 관련 사항과 이행방법을 고찰하여 사회복지조직의 미션과 사회적 책임을 성찰해 보고자「2010년 경남 사회복지 포럼」을 개최합니다.

2. 이날 포럼은 거대한 ‘사회적 책임’이란 세계적 동향에 우리 사회복지계가 어떻게 대응해 나가져야 하는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의 시간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세부프로그램]
좌장: 서미경 교수(경상대 사회복지학과)
◊발제: ISO 26000 시대의 도래, 사회복지계의 새로운 과제와 대응방안은
           무엇인가?
  박경수 교수(한양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

◊패널토론
* 학계 : “사회복지, 윤리가 경쟁력이다”
  김용준 교수(마산대학 사회복지과)

*사회적 책임 주체 : ISO 규정 적용을 위한 새로운 시각
  한삼협 원장(하동노인전문요양원)

­*전문가 : ‘사회복지조직형 사회적 책임 표준’ 개발이 필요하다
  박남철 심사원(호주ICL-KOREA 사회복지분야 ISO9001 국제인증 심사원)

*기업 : CSR 연계 사회복지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전기풍 (대우조선해양 부장, 거제시의원)


∙주 제 : ISO 26000 시대의 도래, 사회복지계의 새로운 과제와 대응방안은 무엇인가?

∙일 시 : 2010. 12. 9(목). 14:00~17:00

∙장 소 : 창원컨벤션센터 6층 회의실

∙참가대상 : 경남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임직원, 사회복지학계 및 사회복지전공 학생,기업의 사회공헌관계자 등 180명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7-2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