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봉사활동한 소감을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근무하는 김영찬입니다

오늘은 우리부에서 하동 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았습니다
오후 일정으로 찾았지만 좀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요양원은 너무나 깨끗이 잘 관리하고 있었고  요양원 가족들도 너무나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부족한 복장으로 안내해 주시는 일들을 하였지만  짧은 시간에 일을 하여 아쉬웠지만  즐거웠습니다

저는 이층 제일 좌측 앞쪽실 장선생님 인가 간호하신 방을 배정받아 열심히 하였는데
너무나 친절하였고 천사아니면 할수 없는 일이라 생각 했습니다.

참 그리고 타주신 냉커피는 정말로 꿀맛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앞으로 봉사활동 간다면  시간을 넉넉히 하여  많은 봉사와 부모님과의 이야기를 나줄려 합니다

너무나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기에 방문한 소감을 올렸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