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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들의 사랑
이  름 : 산울림
시  간 : 2007-01-08 13:42:52 | 조회수 : 1340
삶이란
너무도 짧고
짧은 삶인데......

우리가 서로 화합하고
사랑하고 대화를 나눌
시간조차
만들지 못한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오늘은
아무리 다급한 일이 있더라도
님 들과 함께 있을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하고픈 말이 많습니다.
듣고픈 말이 많습니다.
아무런 말이 없더라도
님 들의 부드러운
눈길만으로도

삶의 의미를 가질수 있습니다.

항상 제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님 들이 있기에
님들은 나의 삶의 의미
나는 님들의 삶의 의미 입니다.

우리 사랑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