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곳에 모인 우리집을 4일동안 비웠습니다!!

멀리 가 있으니 더욱 그립더군요!!

함께 할 때는 잘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이 하나 하나 일어나 제 맘을 두드렸습니다~

그 두드림에 응답하는 시간으로 4일이 모자라더군요!! ㅋㅋ

우리 어르신들! 그리고 우리 선생님들!! 제가 많이 그리워한거 알까요?

그리웠던 만큼 또 많이 울고! 많이 웃고!!

그렇게 오늘도! 낼도! 함께 힘냅시다!!!

아자~!! 아자~~!!!

제가 없는동안 모두 제 자리에서 열심히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