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아자!^^*
이 름 : 예쁜공주
시 간 : 2006-06-19 2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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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더~운날..자칫 몸도 맘도 지치지쉬운 하루였지만 작은 미소를 머금고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진 않았을까하는 자신의 위로함이 가슴 벅찬 하루가 아닌가 하는 ....^^*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이 ....
뻐꾸기 울어 여름을 재촉하여 물흐르는 계곡이 그리워지고 바람에 잎새 흔들리는것마저 가슴 쏴~아한 따뜻한<?> 오뉴월을 우리 힘모아 애씀으로 지혜롭게 보내기를 소원합니다.
수고하는 손길 ..애씀의 마음들...사랑하는 가슴 가슴... 이 모든것을 넉넉하게
가지고 있는 우리 가족들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