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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이  름 : 예쁜공주
시  간 : 2006-06-19 20:57:31 | 조회수 : 1288
오늘  같이   더~운날..자칫  몸도  맘도  지치지쉬운  하루였지만   작은  미소를  머금고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진  않았을까하는   자신의  위로함이   가슴  벅찬  하루가  아닌가   하는   ....^^*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이   ....
뻐꾸기  울어   여름을  재촉하여   물흐르는  계곡이  그리워지고  바람에  잎새  흔들리는것마저   가슴    쏴~아한   따뜻한<?>  오뉴월을   우리  힘모아   애씀으로  지혜롭게  보내기를    소원합니다.
수고하는  손길   ..애씀의   마음들...사랑하는    가슴  가슴... 이  모든것을   넉넉하게
가지고  있는    우리  가족들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