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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오월의 신부(?)
이  름 : 김희임
시  간 : 2005-05-21 11:14:58 | 조회수 : 1247
짙어가는 녹음 사이로 피어난 빨간장미 보다 아름다운 오월의 신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에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오월의 신부님(?)
오늘 그리고 내일의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뒤돌아보면서...
할머님, 할아버님께 잘 해달라는 당부의 말씀과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사랑의 후원자가 되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동 진교 성당의  이현우 신부님!
따뜻한 마음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우리요양원 전직원은
항상 오늘 같이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