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는 부담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

항상 초심대로 살기로 한 우리집입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제 개원한지 햇수로는 3년 개월로는 18개월 되었습니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우리집을 만들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날마다 행복 충만하소서

천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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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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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목한 집 내음이 풍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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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울타리 안에 있는 어르신들 참 복이 많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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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삶에 덜 했던 복이 지금에야 몰려 온 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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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들의 노고에 항상 마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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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도 아니지만..  곁에서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숙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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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그 곳에도 복이 들어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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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먼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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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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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원장님, 국장님이 있어서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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