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요일에 친구들이랑같이 요양원을 찾았었는데요...

요양원에서 할머니들도 뵙고 , 이쁜 요양원 봉사자 누나들이랑 , 잘생기신 형 모습도 보고 즐거웠습니다...

요양원에 가기전엔 요양원이 그렇게까지 깨끗할줄 몰랐는데... 나의 생각외로 깔끔해서 약간은 놀랍기도했다...  그곳에 계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에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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