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니 감사합니다..^^;;
이 름 : 천년사랑
시 간 : 2004-11-09 23: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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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82
살아가면서 백범 김구 선생님의 글을 생각해 봅니다.
눈덮인 길을 걸을 때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니
조심해서 바른길을 걸어라는 글이었던것 같습니다.
먼저 시작한 선배로서 생각하고 실천한 바를 편안하게
말씀 드렸는데 ....,
공감할 수 있었다니 분명 좋은 사회복지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가끔 저희 홈페에 들러 좋은 글도 남겨주시고 천년의 사랑을 이어가는
당당한 젊은우리가 되도록 노력합니다.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년사랑 한삼협 쓰다
>안녕하세요...
>
>저는 인제 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
>오늘 수업시간에 특강을 들었습니다..
>
>얼마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너무나 많은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
>그리고 예비 사회 복지사로서 많은것을 다시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
>저도 나중에 노인분들을 위해서 일하는것이 꿈입니다...
>
>지금은 열심히 준비도하고 공부도하고 있지만 생각을 하면 할수록,,
>
>공부를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
>무섭기도 하고요..
>
>아직은 학생이나만큼 더 열심히 공부 해야겠습니다...
>
>오늘 특강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저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을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