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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도 무사히...^^
이  름 : prayforyou
시  간 : 2004-09-18 22:02:41 | 조회수 : 356
우히히~

다들 저녁 맛있게 드셨어요?? ^^

먼저,, 우리 어르신들이 무서워라 하는,,

그러나 알고보면 너무나 좋고 재미있눈... 우리 물치샘............^^

글구.....

언제나 나를 귀엽게 봐주시는 Go샘..........^^

(말 놔도 됐눈데......... ^^;;;;;)

넘넘 고마워요...^^*

글 잘 읽었습니돠....^ㅡ^

고샘.....

근데 '우리집 이야기' 있눈 '로긴'을 클릭했눈데...

아뒤와 패스워드는 어떤걸 쓰는거예요??

아무리 해도 '로긴에 실패했습니다'이렇게만 뜨는데...... ㅡㅡ;;;;;;

아무래도 오늘도 여기에 글을 올려야 할듯~~ ㅡㅡ;;;;;

물치선생님과 고선생님의 답글을 읽으면서 은서뉘는 너무나 행복해써요...^^*

이렇게까지 나를 이뻐해주시고 좋아해주시다니.......

감격감격~~~~ ^ㅡ^

기분이 넘 좋은거 있죠?? 우히히~ 기분좋고~~~ 유후~~ ^^*

더 열심히 하라는 말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울 홈피에 자주 들를수 있도록 제가 귀따갑도록 얘기하구

다닐께요...^^ 히히~(고샘~~ 걱정 마셔요~~~ 후후~^^)

울 원 홈피.. 원 식구들 전부가 주인인거자나요...

울원 홈피 있는지도 모르는 분들도 있는것 같던데...ㅡㅡ;;

음.......

어르신들에 관련된 얘기 뿐만아니라 우리 직원들끼리 얘기를 나눌수 있는

공간도 있으면 좋을꺼 같은데....^^;;;

직접 말로 못한 그런 얘기들을 할 수도 있고....

그럼...

직원들간의 유대관계도 깊어질수도 있을꺼고........^^

그렇게 되면 울 원 홈피가 더 활성화 될수도 있을것 같거든요....

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떨지........^^;;;;;;

흠흠~~

여튼...........

고샘께 미안한 맘도 들고........ (제가 안하겠다고 말 했자나요..)

샘글을 읽고 한번 해보지도 않고 미리부터 걱정해서 포기해버리는 제 자신이...

부끄럽단 생각이 들었어요..........

모 선생님께 얘기했듯이....

하고싶은건 많은데 어떤거 부터 해야할지 아직까지 잘 모르겠거든요..

아직도 갈팡질팡............ ㅡㅡ;;;;;;;;

일과 공부 둘다 놓쳐버리면 어케하나 하는 걱정도 들고......

어케 해야할지........ㅡㅡ;;;;;;

흠흠.........

답글 넘 잘 읽었구요....

저두 선생님 너무너무 좋아라 해요...^^

좋은 꿈 꾸시고 잘자세요~~^^*

참참.......... 물치선생님.........^^

담에도 또 책 빌려주실꺼죠??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