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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합니다.
이  름 : 천년사랑
시  간 : 2004-05-18 17:25:00 | 조회수 : 418
바쁘게 살다보니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혜옥님의 덕분에 은사님들께 전화라도 올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았습니다.

저희 직원들에겐 우리 어르신들이 스승입니다.

1년 365일 항상 복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꽃향기가 전해져 옵니다.

천년사랑 한삼협